롯데마트는 1998년 4월 1호점인 강변점 Open을 시작으로 수많은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대표 할인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0년 유통업계 최단기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2007년 2008년에는 신개념 카테고리 킬러인 토이저러스와 디지털 파크를 오픈,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의 쇼핑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2007년 10월과 2008년 12월 국내 최대 규모의 오산물류센터 및 김해물류센터를 가동함으로써 대형마트 최대의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마트(E-MART)는 신세계 백화점에서 경영다각화차원에서 새로운 유통업체를 설립할 목적으로 19093년에 탄생되었다. 1993년 11월 서울 창동에 처음으로 오픈하였으며, 종합 대형 할인점의 가양점 등까지 국내의 전국 4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유통망을 구축한 저가격 대형점포로,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 하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함으로써 국내 유통업계에 '가격파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전국 주요 지역의 5개 지사, 7개 영업센터 등 도매영업 거점과 전국 커버리지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1,300여개의 대리점에 통신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500여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단말기 제공을 통해 이동통신가입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물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된 물류 인프라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전국 이동통신 유통점에 신속하고 정확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산업의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KT M&S는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유무선 통신 서비스, 정보통신 관련 제품 등을 판매하는 통신 종합 전문 유통회사입니다. 다양한 유무선 통신 사용자의 욕구와 변화, 그 새로운 흐름을 능동적으로 감지하는 것이 유통채널에서의 저희의 역할입니다. 또한 풍요로운 정보통신 세상 실현을 통한 고객행복 및 미래가치 창조라는 비전 아래 전 임직원이 유무선 통신 유통을 선도하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전신은 1996년 세워진 LG텔레콤이다. LG텔레콤은 1996년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세워질 당시 최대주주는 LG정보통신이었다. 2010년 LG데이콤, LG파워콤을 흡수 합병하면서 회사 이름을 지금의 (주)LG 유플러스로 바꿨다.